양자리별자리이야기 양자리전설과 유래 속 별자리이야기
양자리(양력 3월 21일 ~ 4월 20일생)
양자리는 별자리의 유래, 전설, 신화를 알아보면 보이오티아이 왕 아타마스에게는 전부인사이에서
낳은 남매 프릭소스와 헬레나라는 두 자식가 있었는데 아타마스가 새로 재혼한 새로운 왕비가
두 남매를
핍박하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두 남매는 새왕비 아래서 갖은 고생을 하며 살았는데 이를 측은하게
여겨 제우스의 아들인 정령의 신 헤르메스는 황금가족을 쓴 양을 내려보내 새왕비 아래서 힘들게
살고 있는 두 남매를 보다 행복한 곳으로 보내려 했다.
두 남매가 헤르메스가 보내온 양르 타고 하늘을 날아가고 있는 중에
안타깝게도 공주인 헬레나가 아시아와 유럽 경계에서 떨어지게 되어 이 해협이 바로 헬레스폰트로
지금의 터키옆의 다르다넬스 해협을 이야기 하게 된것이다.
이렇게 프릭소스는 홀로 흑해의 동쪽 콜키스라는곳에 안전하게 도착했고
이 양에게 제우스는 상으로 하늘의 별자리로 삼았다고 전해진다.
양자리 별자리운세의 福은 언제 결정되나?
운세에는 타고난 운세(명운)와 바뀌는 운세(신운)가 있다.또한
운세에서 좋은시기와 나쁜시기를 대운과 소운의 시기라 말하는데 타고난 복의 시기를 짚어 신운을
결정함에 좋은시기와 나쁜시기를 알아본다.
<별자리운세
- 인생 대운의 예>
* 결혼수을 풀어 천생연분 배필,이성을 만날시기를 알아본다
*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나 이사등 움직임에 득이되는 시기
* 재물의 이익이 생기는 시기
* 적극적인 대인관게로 자신의 운세를 펼치는 시기
<별자리운세 - 인생 액운의 예>
* 하는일이 득이 없고 손해를 보는 시기
* 금전적 거래나 문서의 거래를 피해야 하는 시기
* 남녀사이 이별의시기와 사회생활에 투가 생기는 시기
* 몸의 기운의 쇠약해 사고나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는 시기
운세를 풀어 대운의 시기에 활발히 움직여 일을 크게하며
액운의 시기를 피해야 한다.
